[[ 6월17일 러시아월드컵 E조 ]]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경기분석


14 Jun
1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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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 월드컵 E조 예선


코스타리카 vs 세르비아

사마라 아레나 돔경기장



코스타리카

홈팀 코스타리카는 피파랭킹 23위다. 2015년에는 최고순위 13위까지 올랐었으며 1996년에는 최저순위 93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직전경기에서는 벨기에와의 친선 원정 경기에서 4대1로 패배를 기록하였던 경기였다. 24분만에 브라이언 루이스가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나 연속4골을 허용하며 패배하였다. 코스타리카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인 세르비아에게 승리하지 못한다면 브라질과 스위스전에서 많은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까 싶다. 승부욕이 상당히 높은 팀 코스타리카다. 골키퍼 케일러나바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그 후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주전 자리를 꾀찼다. 나바스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 볼 필요가 있는 코스타리카다. 2014년 사상 첫 8강에 진출하며 이변을 일으켰던 지난 월드컵이었다. 그 후 2017년 CONCACAF골드컵 (북중미 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였고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기적을 준비하고 있는 코스타리카다.  


세르비아

원정팀 세르비아는 피파랭킹 34위다. 2010년에는 최고순위 13위를 기록했었으며 2015년에는 66위의 최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직전경기에서는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5대1의 대승을 기록한 경기였다. 4분 미트로비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9분에는 랴지치의 골과 23분과 68분에 미트로비치가 헤트트릭 골을 기록하며 42분 이바노비치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48분 한골을 실점 하였지만 승리한 경기였다. 가상 코스타리카를 상대로한 칠레와 볼리비아와의 2연전을 경기했다. 칠레와의 경기에서는 1대0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마티치와 콜라로프 그리고 이바노보치 등 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젊은 수비수 밀렌코비치는 피오렌티나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의 구성이다.


경기정보 

코스타리카의 수호신 나바스 골키퍼가 버티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나바스가 없었다면? 8강에 오르지 못했을 코스타리카가 아닌가  싶다. 뛰어난 반사신경과 반응속도로 현존 최강 축구 클럽팀인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자국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0점대  실점률을 선보이며 베테량으로서의 면모 또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공격면에서는 피지컬이 좋고 스피드와 기술이 좋은 178의 작은 체구 조엘 켐벨이 있다. 예선에서는 주로 후보로 활약했지만 조커로 등장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 능력쟁이 선수다. 아스널 소속으로 뛰고 있다. 노쇠화한 루이스 또한 활약을 보여줄것으로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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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는 전성기가 조금 지난 이바노비치가 어느정도 버텨주느냐가 관건이다.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끈끈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 듯 하다. 두산 타디와 아뎀 라지치의 전방 라인을 볼 수 있을듯하다. 각자 소속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유에서 활약중인 네마냐 마티치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으며 공수전환에서의 결정적인 역할을 맞게 되는 임무다. 이번 대결에서의 키플레이어로 꼽고 싶다. 힘과 기술을 겸비한 피지컬이 좋은 세르비아다. 최근년에 변화 개선 된 세르비아 축구다. 2015년 FIFA U-20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후 자국의 인재들이 대거 쏟아져나오며 인프라가 구축되었던 세르비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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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상 

미드필더 라인에서 전방으로 톡톡 올려주는 공격 스타일의 코스타리카다. 개개인들의 수비가 불안정스러우며 믿을건 나바스 골키퍼뿐이다. 지난 월드컵에서 전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들이 이번 월드컵에서는 이변을 만들어 내기에는 조금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최근10경기에서 8득점에 불과했으며 실점은 17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코스타리카다. 공격측면에서의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린 조엘 캠벨과 33세의 연령 브라이언 루이스의 활약 여부에 따라 승리의 운도 따라줄 수 있어 보이는 코스타리카다. 



코스타리카보다는 피지컬이 좋은 세르비아다. 공중볼 경합에서의 득점을 노려볼만하다. 4년전 8강 신화의 주축들이 대거 건재하긴 하지만 코스타리카는 특별한 변화는 없어보인다. 브라질과 스위스를 상대해야하는 양팀은 이번 경기에 최선을 다 할 것으로 예상해본다. 서로 승점3점을 노리려 할 것이다. 적중과 당첨을 위한다면 이번 경기는 언오바로 접근함이 좋아보인다. 다득점의 경기를 예상해보며 승패는 세르비아가 조금 더 우위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수비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나바스가 버티고 있는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열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양팀 2대2 정도의 무승부 경기를 예상해본다.



코스타리카 2.5 오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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