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 A매치 평가전 ]]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분석


07 Jun
07Jun

 

[[ 6월 9일 A매치 평가전 ]]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분석 


▲독일 축구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최종엔트리 


- 골키퍼 :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케빈 트랍(파리생제르망)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 수비수 : 마르빈 플라텐하르트(헤르타 베를린) 요나스 헥터(쾰른) 마티아스 긴터(묀헨글라트바흐) 마츠 훔멜스, 니클라스 쥘레, 제롬 보아텡,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 미드필더 : 사미 케디라(유벤투스) 율리안 드락슬러(파리생제르망)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메수트 외질(아스날) 레온 고레츠카(샬케04) 세바스티안 루디(바이에른 뮌헨) 율리안 브란트(레버쿠젠) 일카이 귄도간(맨시티) 


- 공격수 :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마리오 고메즈(슈투트가르트)




사우디 아라비아 예비선수명단 28인 


 공격수: 파드 알 무알라드(레반테), 모하메드 알 살라위(알 나스르), 무한나드 아시리(알 아흘리) 


미드필더: 압둘라 알 카이바리(알 샤밥), 압둘마레크 알 카이브리(알 힐랄), 압둘라 오타이프(알 힐랄), 타이세르 알 자심(알 아흘리), 후사인 알 모가휘(알 아흘리), 살만 알 파라지(알 힐랄), 나와프 알 아베드(알 힐랄), 모하메드 카노(알 힐랄), 하탄 바헤브리(알 샤밥), 모하메드 알 크위크비(에티파크), 살렘 알 도사리 (비야레알), 예흐야 알 세리(레가네스)


수비수: 만수르 알 하르비(알 아흘리), 야세르 알 샤흐라니(알 힐랄), 모하메드 알 브라크(알 힐랄), 사이드 알 모왈라드(알 아흘리), 모타스 하우사위(알 아흘리), 오사마 하우사위(알 힐랄), 오마르 하우사위(알 나스르), 모하메드 자파리(알 힐랄), 알리 알 불라이히(알 파테흐) 


골키퍼: 아사프 알 카르니(알 이티하드), 모하메드 알 오와이스(알 아흘리), 야세르 알 무사일렘(알 아흘리), 압둘라 알 마유프(알 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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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독일 - 세계랭킹 1위, 독일이다. 월드컵 4강 단골손님으로 월드컵에서는 그 저력이 매우 강한모습이다. 이번 한국과 같은조에 속하면서 한국인으로써는 매우 붙지않았으면 하는 팀였지만 속하게 되었다. 하지만 월드컵 예선 뒤 치른 5번의 평가전에서 2무 3패로 부진한 것과 사네가 탈락한 것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만 뢰브 감독이 전술 다양성을 스스로 제한했다는 점에서 사네를 버린 선택을 후회할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사네는 독일의 공격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카드였다. 독일이 우승을 향해가는 도중 플랜 A가 막혔을 때 경기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꿀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사네였다. 특히 체력이 떨어진 수비진을 흔드는 능력은 사네가 독일 국적 선수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드컵 도중 독일이 위기에 봉착하는 순간이 오면 전세계 언론이 하나같이 사네의 이름을 거론하게 될 것이다.


최근 경기에서는 누가 골기퍼장갑을 낄것인지를 정해야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선수들이 부상을 끼고 경기를 출전하면서 위협적이지못한 모습을 보여준 독일이다. 수비의 안정화도 필요하다. 하지만 지난 오스트리아전에서 상대의 역습에 공간을 많이 내줬고, 공격에 가담했다가 수비로 복귀하는데 약점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사우디와에 경기가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강점인 볼 점유율을 살리면서 경기를 지배할 양상. 23인에 엔트리가 확정된 만큼, 마지막 이경기를 승리로 가져가며 분위기 반전은 물론 조직력과 수비에 문제를 개선해야하는 경기이다. 하지만 상대도 월드컵에 진출한 저력있는 팀이기에 집중력을 얼마나 보여주는지가 오스트리아와 전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싶다.





사우디아라비아 - 중동의 맹주였던 사우디 아라비아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12년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화끈한 공격축구로 월드컵 예선 10경기 17골을 기록하면서, 호주를 제치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모하메드 알-사흘라위를 주축으로 공격을 주도하지만 월드컵에서는 저력이 밀리는 만큼 수비적인 축구를 하면서 역습위주에 공격을 펼쳐야할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성적을 내는 것은 다소 힘들어 보인다. 특히 잦은 감독 교체로 인한 전술과 선수단의 변화 폭이 크다. 이번 월드컵에서 피치 감독이 성적을 내기 위해선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전술 색깔을 팀에 입히고, 조직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지난 3월 유럽 원정에 나선 사우디는 우크라이나와 벨기에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알 무왈라드가 동점골 터뜨리며 1-1로 준수한 경기를 펼쳤으나, 벨기에전에서는 계속된 수비 불안 속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고, 결국 유효슈팅 1개만을 기록한 채, 4-0의 대패를 당했다. 유럽에 높은 벽을 실감했던 경기, 역시 월드컵에서 성과는 어려워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이번 평가전 상대가 독일이라는 사실은 더 어렵게 만든다.


이번 경기 팀에 수비적인 조직력을 맞춰볼 좋은 기회지만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기는 어려워보인다. 얼마나 적은 실점을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경기, 전력에서 매우 밀리기때문에 많은 실점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최근 어수선한 분위기에 독일이기에 선전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최종결론




한팀이 엄청난 유리하게 생각되는 경기이다. 양팀에 전력차이가 매우 크기때문에 승리를 가져가는 팀은 독일이 될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예선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경기 공격적인 모습보다는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하기에 팀 특성과 맞지않는 부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강한 독일을 상대로 득점을 하기에는 어려워보이는 것이 사실, 벨기에에 높은 벽을 맛보았던 사우디가, 더강한 독일은 어떻게 상대할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 경기 지배할 팀은 독일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줄 마지막 경기이다. 동기부여도 확실하며 마지막으로 가다듬을수 있는 좋은 기회 독일에 승리를 확신한다.




독일 -1 핸디캡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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