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 국내야구 ]] KIA타이거즈 KT위즈 경기분석


0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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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일 국내야구 ]] KIA타이거즈 KT위즈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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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 헥터 노에시 ( 6승 2패 ) 평균자책점 4.00


KT : 피어밴드 ( 1승 4패 ) 평균자책점 4.50





경기분석



KIA- 두산을 꺾은 그 기세가 그대로 이어졌다.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면서 원정에서 KT를 이겨버렸다. 초반에는 잠잠했지만 한회에 많은 득점을 뽑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선발 한승혁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 그 뒤를 이어서 올라온 불펜도 매우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면서 승리로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걱정하던 버나디나와 최형우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 안치홍과 김주찬도 ) 하지만 하위타선에 지원이 조금만 더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경기이기도 했지만, 대승을 거둔만큼 계속해서 분위기를 이어나갈수 있게 되었다. 타격은 살아났고 5월에 문제였던 선발진이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기대가 되는 기아이다. 거기에 내일은 헥터가 올라오는 경기, 엄청난 우세가 예상되지만, KT에 배트도 만만치않다는 점을 생각해볼수있다. 


선발에는 헥터가 올라온다. 아직은 작년과 같은 무서움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는게 아쉽긴하지만, 역시 매우 강력한 투수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각도있는 변화구와 속구 평속 또한 좋은 점을 알 수 있다. 매우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제구력도 괜찮아서 볼넷이 적다. 다만 특유의 쓰리쿼터 투구폼에서 나오는 패스트볼 수직 무브먼트가 좋지 않은 편이고, 횡슬라이더의 취약함 때문에 우타자에게 너무 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피홈런이 많다. 볼질이 없다보니 이닝소화력은 아주 준수하다. 맞아가면서도 꿋꿋이 버티는 스타일이다. 헥터는 KBO에 적응이 되어있기에 믿을만한 투수임은 틀림없다. 전 경기 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KT- 연승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다시 패배했다. 안타를 9개를 때렸지만 2득점밖에 올리지못하면서 그 효율성은 매우 떨어졌던 경기. 선발 고영표가 무너졌고, 그뒤로 올라온 홍성용,류희운또한 무기력하게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선에서는 오태곤과 윤석민을 제외하면 제 기량을 보여주지못했던 경기, 지난번과 다르게 침묵하는 KT에 타선이 너무나도 아쉽다. 하지만 홈이라는 잇점을 가지고있으며, 내일 팬들이 많이 찾아올걸로 예상하기에 힘을 내야하는 KT, 타격에서만 터져준다면 어느정도 비빌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헥터를 공략하기는 좀 버거울 모습, 황재균이 침묵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나 아쉽지만 빨리 부진에서 나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황재균이다. 내일 경기 KT는 전체적으로 많은 것이 달라져야하는 모습, 불펜,선발,타선 모두 힘을 보여주어야하는 경기이다. 어려워보이지만 KT가 힘을 낼 수있다고도 생각한다.


KT는 피어밴드가 올라온다.  공이 빠른 편은 아닌 투수이다. 그러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고루 구사할 수 있는 포피치 선발 투수이다. 제구형 투수로, 이닝당 삼진 능력은 떨어지지만 사사구 비율은 낮아 범타 유도에 능숙한 투수이다. 다만 피안타율이 높은 편이라, 맞춰잡기가 안되는 날에는 타자들에게 고전하는 스타일이다. 주자를 견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터져버린 KIA에 타격을 막기는 부족해보이긴 하다.






최종결론




타격감이 너무나도 다른 양팀에 맞대결, 분위기로 보나, 선발로보나, 타격으로보나 모든 부분에서 KIA타이거즈가 앞서도 있다. 매우 유리한 상황 연승을 이어가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KT도 언제 터질지모르기에 타격에서는 기대를 해본다. 양팀이 다 외인투수들이 나오는 만큼 타자들도 어려움을 먹을만한 경기이다. 거기에 KT는 홈에서 타격이 좋기 때문에 다득점 양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투수들에 컨디션이 어떨지 모르기에 헷갈린다.  분명 모든 부면으로는 유리한 쪽은 KIA이기에 승리는 KIA가 가져가지않을까싶다.





KIA에 일반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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