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5일 국내야구 ]] KT위즈 NC다이노스 경기분석


1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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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국내야구 ]] KT위즈 NC다이노스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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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더스틴 니퍼트 ( 5승 4패 ) 평균자책점 5.13


NC : 구창모 ( 1승 6패 ) 평균자책점 4.53






경기분석




NC- LG를 만나 3연승을 거두면서 분위기가 힘껏 올라갔다. 살아나지않던 타격감이 조금은 조금모습을 보여준 시리즈였다. 이번 경기 계속해서 홈에서 열린다는 점이 그 기세를 이어갈만하다. 거기에 두산에게 연패를 하고 내려오는 KT를 만나기에 매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투수들에 많은 실점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엘지였기에 엔씨는 더욱더 큰 탄력을 받지않을까싶다.


LG를 상대로 스윕을 거두며 홈에서 탄력을 받은 기운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4연패중인 KT를 상대하기는 버겁지않을 모습, 하지만 KT를 상대로 약했던 모습이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최근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홈에서 큰 동기부여를 가지며, 9위와에 대결인 점이 NC에 동기를 더욱더 부여시킨다. 최근 모습을 본다면 확실히 유리한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를 해본다.


선발로는 구창모가 올라온다. 1승을 거두고있지만 패가 3패라는 모습은 아쉽다. 괜찮은 수준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까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97년생 투수 치고는 꽤나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투수이다. 리그 최상위의 탈삼진 능력과 함께 PFR이 1.5대에 달하는 파워 피쳐 유형의 투수이다. 구속에 비해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고 변화구의 위력과 제구가 상당히 뛰어나다   K/9가 9~10에 이르는 리그 최상위의 탈삼진 능력과 함께 PFR이 1.5대에 달하는 파워 피쳐 유형의 투수이다. 주무기는 평균 140km 초반, 최고 151km/h[5]의 포심 패스트볼이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를 주로 구사한다. 여기에 체인지업을 간간히 던지고, 2017 시즌부터는 스플리터의 구사를 늘리기 시작했다.






KT- 두산을 만나 매우 안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4연패에 빠지게되었다. 이번 경기 또 마산에서 원정경기를 펼친다는 점이 아쉽다. 1회 4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지만 바로 7득점을 한꺼번에 내주면서 두산에 분위기를 꺾지못하였다. 상승세를 탄 NC를 원정에서 어떻게 잡아내는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NC가 최하위라는 점이 위안이 된다. 분히 연패를 끊고 분위기를 반전시켜야하는 입장이다. 그래도 두산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기에 기대를 해본다.


KT는 두산을 만나 분위기가 좋지않은 채로 마산으로 이동한다. NC에 기세가 만만치않기 때문에 긴장해야하는 것은 사실, 하지만 사실상 꼴찌대결이라는 부분에서 동기부여를 보여주어야한다. 전력면에서는 앞서있다는 부분을 생각해보자. 또한 원정에서 성적이 그리 나쁘지않으며, 두산을 상대로 괜찮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마운드는 니퍼트가 책임진다. 203CM 103KG으로 매우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니퍼트이다. 올시즌 만족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는 하다. 우완 정통파 투수로써 빠른볼과, 슬라이더,커브,서클 체인지업 등을 구사하며 안정된 제구력과 완급조절, 뛰어난 탈삼진 능력이 장점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위력이 조금씩 약해져 가고 있는 모습이다. KBO리그에서는 최고에 외국인 투수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니퍼트이다. 특히 하이 패스트볼과 타자의 몸쪽으로 꽂아넣는 직구가 주무기다. 국내에서는 이 정도의 높이를 가진 선수가 극히 드물다 보니 타자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도 있다. 가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무한볼질을 할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제구로 비판 받지는 않는 스타일이라는 점이다.






최종결론





양팀에 분위기는 현저히 다르다 NC에 기세가 매우 무섭다. 특히 홈에서 3연승을 거두고있는 모습, KT로써는 4연패에 빠지며 마산으로 이동하기에 더욱더 불리한 모습이다. 하지만 KT가 NC를 상대로 5승 1패로 앞서있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며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하지만 무너지는 투수들을 보기에는 참으로 힘들다. 이번 경기 그대로 흐름은 NC가 이어갈 것이지만 KT에 반격도 만만치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기이다.




기준점 무시 오바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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