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4일 국내야구 ]] KIA타이거즈 SK와이번스 경기분석


13 Jun
13Jun


[[ 6월 14일 국내야구 ]] KIA타이거즈 SK와이번스 경기분석



 


SK : 산체스 ( 5승 3패 ) 평균자책점 3.50


KIA : 윤석민 ( 0승 2패 ) 평균자책점 10.00





경기분석



KIA -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아쉬운 1점차 패배, 에이스 투수들에 맞대결에서 양현종이 패배를 기록하였다. 거기에 한점차 패배는 너무나 아쉬웠던 부분이다. 내일 경기는 위닝시리즈를 꼭 가져가야한다. 이번 경기에서 5안타밖에 기록하지못하며, SK에 투수들을 공략하지 못했다. 믿었던 양현종이 무너졌으며, 안치홍과 최형우의 침묵이 아쉬웠다. 중심이 되야할 타자들이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면서 패배했던 경기이다.


내일 경기 윤석민이 올라오는 만큼 난타전이 될 양상이다. KIA에 타격도 꼭 살아나야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불펜이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본다. 오늘 경기처럼 득점권에서 집중력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잡을수 있는 경기지만, 선발대결에서 밀리는 만큼, 최근 좋지않은 기세를 보여주는 SK에 산체스를 잘 공략해야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 홈에서 강점인 타격이 살아나야한다는 점이 첫번째다.


 올시즌 복귀하는 윤석민이 오른다.  엄밀히 말하자면 패스트볼-슬라이더 투피치 위주의 파워 피처다.  여러 가지 구종을 잘 던지는 유형의 선수로 많이 알려져있다.  하체를 이용한 피칭을 시작하며 강력한 직구와 함께 안정적인 변화구 구사 방법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내구성이 좋지 않아 철저하게 관리받아야 하는 선수를 혹사시키게 된다는 점에서 기아팬들은 양날의 검으로 생각하고 있다. 패스트 볼과 슬라이더 위주로 피칭 내용을 바꿨고 커리어 하이를 맞았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SK - 켈리가 위기를 계속해서 넘기며, 호투를 보여주었다. 드디어 연패를 끊어낸 모습, 하지만 타격에서 그렇게 만족할만한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역시 최정이 타격페이스가 많이 떨어진 부분이 아쉽다. 이번 경기 1군에 김강민,박정권이 올라온만큼 전력이 더 강화됬던 모습이다. 하위타선에 두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으로 승리를 챙겨올 수 있었으며, 마무리투수들에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던 경기이다.


내일은 윤석민이 올라오는 만큼, 타격이 살아나야한다. 좋지않은 기세에 윤석민이기에 유리한쪽은 당연히 SK와이번스, 내일은 최정에 활약을 기대해본다.또한 최근 무너진 산체스에 호투를 기대할만한 경기이다. 하지만 KIA에 타격이 홈에서 만만치않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SK도 어려운 경기를 펼치지않을까 생각한다.


마운드는 산체스가 오른다. 리그 최고의 파이어볼로써 설명이 필요없는 투수이다. 최고 161km에 이르는 강력한 포심과 컷 패스트볼, 파워 커브와 체인지업을 고루 던진다. 표본이 적지만 구속만 따지고 봤을 땐 KBO 리그 에선 압도적인 파이어볼러.  속구 투수치곤 제구력도 나쁜 편이 아니다. 또한 구속을 유지하는 힘도 매우 뛰어나다. 산체스는 심지어 투구수가 100개를 넘기고서도 150km 이상의 공을 툭툭 던진다. 이는 산체스가 긴 이닝, 많은 갯수의 투구를 하더라도 타자와의 승부에서 밀리지 않는 이유이다. 위력적인 속구와 다양한 변화구, 준수한 컨트롤까지 표면만 보자면 외인 중에서도 상위권이다.







최종결론



3위와 5위에 대결 내일 결과에 따라 시리즈에 승자가 갈린다. 유리한쪽은 원정팀 SK와이번스, 선발싸움에서 많이 앞서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산체스도 최근 좋지못한 모습으로 흔들리고 있는 모습, 그렇지만 KIA에 윤석민은 더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려움을 가져간다. 예상대로라면 난타전이 이어지지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산체스에 호투를 기대한다면 SK가 쉽게 가져갈 경기라고 생각하기는 한다. 그러기 위해선 최정이 중심을 잡아줘야할 중요할 경기이며 KIA도 중심에 안치홍,최형우가 살아나줘야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유리한팀은 원정팀 SK와이번스이다.





11.5점 기준 오바를 예상합니다.



a7ac448257243fe5d5b803a51d08b7b8_1528897841_0517.jpg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