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 국내야구 ]] KIA타이거즈 SK와이번스 경기분석


12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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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2일 국내야구 ]] KIA타이거즈 SK와이번스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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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 헥터 ( 7승 2패 ) 평균자책점 3.83


SK : 김광현 ( 7승 2패 ) 평균자책점 2.64






경기분석


KIA- 경기중간 4:0으로 지고있었던 경기가 우천취소가 되면서 큰 득을 본 기아타이거즈, 비가와서 우천취소가 됬지만, 큰 점수차이로 지고있던 경기였기에 기아타이거즈는 더욱더 유리한 경기취소였다. 기분좋은 취소임은 틀림없었던 경기, 그것도 4-0으로 롯데가 앞선 가운데 4회말 1사 만루, 4번 이대호 타석 때 세차게 내린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 더욱더 점수차가 날 수 있었지만 노게임이 선언됬다는 것은 기분좋다. 연승을 거둘수 있는 좋은 기회 홈 극강인 광주로 돌아온다는 점도 매우 기쁜 모습에 KIA타이거즈이다. SK를 만나는 모습은 강팀이라는 사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전 경기를 만나 SK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었다는 사실을 기억할때 기아는 그 좋은 기억을 가지며 홈에서 잇점을 가져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날 경기 또 헥터가 등판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더 유리한 쪽은 KIA라고 생각한다.  올시즌 홈에서 19승 13패를 거두며 매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던 홈경기, 또한 6월들어서 선발들이 살아났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불안한 모습에 불펜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쉽기만하다. SK를 상대로는 4연승을 거두고 있기에 불펜 또한 자신감을 얻어야하는 경기, SK에 타선이 침묵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노려야한다. 유리한쪽은 KIA타이거즈 내일 경기 SK를 상대로 5연승을 거두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선발에는 헥터가 올라온다. 아직은 작년과 같은 무서움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는게 아쉽긴하지만, 역시 매우 강력한 투수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각도있는 변화구와 속구 평속 또한 좋은 점을 알 수 있다. 매우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제구력도 괜찮아서 볼넷이 적다. 다만 특유의 쓰리쿼터 투구폼에서 나오는 패스트볼 수직 무브먼트가 좋지 않은 편이고, 횡슬라이더의 취약함 때문에 우타자에게 너무 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피홈런이 많다. 볼질이 없다보니 이닝소화력은 아주 준수하다. 맞아가면서도 꿋꿋이 버티는 스타일이다. 헥터는 KBO에 적응이 되어있기에 믿을만한 투수임은 틀림없다.







SK- 1회 로맥에 3만홈런을 기록하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쉽게 풀어갈줄 알았던 경기는 매우 답답한 경기가 이어지면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최정만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다른 타자들에 지원을 받지 못한 SK와이번스에 타선이다. 또한 마무리가 잘 되지않는 마무리투수쪽에서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9회초 동점을 만들었지만, 바로 9회말 끝내기를 허용하면서 패배하였다. 3위로 다시 내려옴과 동시에 4위와 격차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아쉬운 모습이다.  이재원,정의윤에 침묵이 이번 시리즈를 아쉽게 만들었다. 원정에서는 타격감이 매우 좋지않는 모습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쉬웠다. 올시즌 원정에서는 15승 16패를 기록한다. 홈성적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 2위 한화에게 위닝시리즈를 내주었기 때문에 아쉬울수 밖에없다. 이번 경기도 패배한다면 4위까지 내려앉을수 밖에 없는 SK이기에 그 동기부여는 강하다. 하지만 상대 헥터가 올라오는 만큼 타자들이 버거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번 터지면 무서운 장타력을 보여주는 SK와이번스에 타선이 침묵을 하느냐, 터지냐가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부면에서 우위는 KIA타이거즈에게 있다고 생각하기에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이스 김광현이 연승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 복귀후 매우 좋은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극단적인 오버핸드 폼을 가진 좌완투수. 188cm의 키에서 역동적으로 내리꽂는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를 주로 사용하며, 그 외에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스플리터 등의 구종이 있지만 잘 쓰진 않는다. 토미존 수술 이후로 최고구속이 조금 오른듯 하다 물론 이닝제한 때문에 조금 몸을 일찍 끌어올리는 것일지는 몰라도 현재까지 3경기 평균구속은 146km/h 정도에서 형성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재기에 성공한 이후 김광현은 예전과는 크게 다른 투수가 되었다. 나쁘게 말하면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크보급 투수가 된 것이고, 좋게 말하면 좀 더 솔리드한 완성형 투수가 된 것. 여담으로 투구폼이 지나치게 다이나믹한 덕에 도루저지 면에서는 약점을 보이는 투수이기도 하다.

 







최종결론





KIA는 기분좋게 광주로 내려와서 극강에 홈연전을 준비한다. SK를 상대로는 올시즌 4연승을 거두는 만큼 강한모습을 그대로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점은 양팀이 공통으로 마무리가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다. 불펜들이 서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못하면서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 하지만 양팀모두 선발에 안정감은 매우 좋다. 또한 기아는 홈에서 타격이 매우 강하지만, SK는 원정에서는 너무나 침묵하는 타격 때문에 고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모든 부면에서 이번게임 유리한팀은 KIA타이거즈, 이변만 없다면 승리를 거두기 쉬워보인다. 하지만 3위인 SK가 2위싸움을 하는 만큼, 그 반항도 만만치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하지만 양팀에 투수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양팀에 타선이 최근 고득점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못한다고 생각한다.





기준점무시 언더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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